AI 핵심 요약
beta- 에어레인이 20일 청주 신공장 입주 행사를 열고 5월 가동을 앞뒀다.
- 신공장은 연면적 1만6000㎡ 규모로 작년 대비 생산능력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 기체분리막 솔루션으로 바이오가스·이산화탄소 포집 등 친환경 산업 전반에 공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CUS·수소·바이오가스 수요 대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에어레인이 청주 신공장 입주 행사를 열고 오는 5월 가동을 앞둔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섰다.
20일 에어레인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로부터 인수한 청주 부지 및 건물을 약 5개월간 리모델링해 신공장을 마련하고 입주 행사를 진행했다. 신공장 연면적은 약 1만6000㎡(약 4840평) 규모다.
신공장 가동을 통해 작년 대비 생산능력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모듈 생산라인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 중장기적으로 단계적 증설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에어레인은 바이오가스 고질화, 이산화탄소 포집, 수소·천연가스 정제 등 친환경 산업 전반에 기체분리막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분야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협업해 실제 프로젝트에 기술을 적용 중이다. 지난 3월 31일에는 서울도시가스, 지알이에스(GRES)와 바이오가스 포함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생산능력 확대와 더불어 고객 맞춤형 공급 대응력을 강화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며 "글로벌 메이저 회사와의 제품 공동개발 및 공급 등 글로벌 공급망 확장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