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20일 'IBK창공 Fly High 100' 행사에서 저성장 극복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강조했다.
- 장 행장은 10년간 1300개 벤처 육성하며 지방 기업 60% 선발해 투자 불균형 해소 노력했다.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정책금융 원팀 정신과 데스밸리 극복 지원 의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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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K창공 Fly High 100' 환영사에서 저성장 극복을 위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과 함께 혁신성장 지도 재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및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민영 행장은 "저성장과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변곡점에서 혁신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국가의 새로운 동력을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로서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행장은 "2017년부터 10여년간 전국 주요 권역 센터를 통해 1300개 벤처 스타트업을 육성해왔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의 60% 이상을 지방 소재 기업으로 선발해 수도권과 지역 간 투자 불균형 해소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자리가 혁신 스타트업들이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미래 비전을 펼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정책금융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권 부위원장은 "아이디어를 가진 혁신가들이 자금난으로 사업을 중단하는 '데스밸리'를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우수 기업을 공동 추천한 점에 대해 "발굴과 투자, 보증을 잇는 '원팀 정신'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금융위 역시 창업에서 스케일업, 회수까지 이어지는 자금 지원 체계를 촘촘히 연결해 생산적 금융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IBK창공이 이미 1200개 이상의 기업에 2조원을 직접 투자한 것으로 안다"며 "실리콘밸리 모델이 한국 벤처 생태계에 촘촘히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