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새만금 TF 2차 회의에서 현대차 새만금 투자를 강조했다.
- 현대차 경영진에 과감한 기획을 부탁하며 프로젝트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 정부는 재생에너지·AI·로봇 등 분야 지원을 강화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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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관련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전략의 대표적 선도 모델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과감하게 기획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현대차 경영진께도 부탁을 드렸다. 과감한 발상을 하고 정부가 함께 움직여서 정말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어떤 과감한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장에는 김홍국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과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각 부처별 소관과제에 대한 검토상황 점검, 지원방안 구체화 등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로 투자 분야별로 규제개선, 인프라 구축, 인허가·행정절차 지원, R&D(연구개발), 세제·재정지원 등에 대해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이날 자리를 통해 새만금이 수소·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경제거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TF 첫 회의 이후 정부는 수소·태양광에너지, AI데이터센터, 로봇공장 등 현대차의 미래산업분야 투자 지원을 위해 50여개 검토과제를 검토한 바 있다.
김 총리는 "수소 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로봇,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그리고 제조혁신이 결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의 집약체가 생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부처에서는 과감한 기획과 발상을 통해 성과를 내 달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