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김민석 총리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으로 지방 성장 동력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국무총리는 01일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강조했다.
  • 정부는 메가특구 지정과 규제특례 부여, 전주기적 지원으로 지역성장을 가속화하고 현대차그룹의 9조원 규모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권역 중심 지역인재 육성과 거점도시 구축을 통해 주거·교육·의료 환경을 개선해 지방균형국가 실현을 추진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일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방향에 대해 "초광역 단위 전략산업인 5극3특 성장엔진을 육성해서 근본적인 지방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서 산업, 인재,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저희 협의회의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국무회의에서도 강조하셨는데, 이제는 수도권 집중 성장 시대에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대전환해야 할 때"라며 "그러면서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다른 말로 하면 지방균형국가를 향한 그러한 프로젝트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국토의 균형적 활용을 통해서 지방균형국가로 발돋움해서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성장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반려동물 정책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6.03.30 gdlee@newspim.com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협의회 과제를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권역 중심 지역인재 육성 ▲권역별 거점도시 기반 조성 3개로 꼽았다.

지역별 성장엔진은 각 권역 수요와 여건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 선정한다. 김 총리는 "파격적인 규제 혁신, 금융‧세제‧재정 지원 등 성장 지원 패키지를 통해서 종합 지원하겠다"며 "메가특구를 지정하고 광범위한 규제특례를 부여하고 인력양성, R&D(연구개발) 지원에서부터 세제 혜택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지원으로 지역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지역별 주력산업 지원 사례에 대해 "현대차그룹이 약 9조원 규모의 로봇·수소·AI(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은 지방 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새만금·전북 대혁신 TF(태스크포스)를 통해서 집중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김 총리는 권역 중심 지역인재 육성 계획에 대해 "올해까지 우선 세 군데 거점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엔진 산업분야와 AI 분야를 전략적 지원하고 지역 잠재성장률 제고를 견인하는 지역인재 양성과 연구 거점을 만들어 내겠다"며 "지방에 살아야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 정책 지원체계를 설계하고 지방에 충분하고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서울과의 거리, 지역발전의 정도, 소멸 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지방 우대 원칙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권역별 거점도시 구축을 위해 주거부터 교육·의료 환경 전반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 총리는 "용수, 전력, AI 인프라,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거점 문화시설 확충, 우수학교 신설·지정, 필수의료 진료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서 주거·일자리·교육·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지역 주도 성장이야말로 지역을 경제성장의 주체로 산업의 중심축으로 거듭나게 해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지방균형국가로 재탄생하고 도약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