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현준이 19일 스코티시컵 준결승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 셀틱은 세인트 미렌을 연장 접전 끝에 6-2로 꺾고 결승행을 이뤘다.
- 양현준은 41경기 9골 1도움으로 셀틱 측면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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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뛰는 양현준이 시즌 1호 도움으로 팀의 스코티시컵 결승행을 이끌었다.
셀틱은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티시컵(FA컵) 준결승에서 세인트 미렌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6-2 대승을 거뒀다. 셀틱은 전날 또 다른 준결승을 통과한 던펌린 애슬레틱과 결승에서 맞붙어 통산 4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양현준에게는 셀틱 입단 후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릴 기회다.

양현준은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 교체될 때까지 활발하게 측면을 파고들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셀틱이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3분, 중앙에서 세바스티안 토넥티의 패스를 받은 양현준은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 모션으로 수비를 끌어들인 뒤 발뒤꿈치로 공을 내줬고, 이를 앤서니 랄스턴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양현준의 시즌 1호 도움.
셀틱은 양현준과 랄스턴이 합작한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전반 37분에는 양현준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추가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셀틱은 후반 8분 추격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미카엘 만드롱에게 동점골까지 허용했다. 양현준은 후반 38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고,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셀틱은 연장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6-2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도움으로 양현준은 이번 시즌 공식전 41경기에서 9골 1도움, 총 1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26경기 7골, 유로파리그 7경기 1골, 리그컵 3경기 1골에 스코티시컵 도움까지 더했다. 오른쪽 윙어와 윙백을 오가며 셀틱 측면을 책임지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