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오후 3시 48분쯤 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과 산림청, 영양군 등 진화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20대, 진화 인력 87명을 동원해 발화 47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이어 발화 3시간 3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20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국유림 0.35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불 조사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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