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이란은 미국을 협박할 수 없다"고 강경 대응했다.
- 이란은 미국의 항구 봉쇄가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해협 통제를 강화하고 통과 선박에 총격을 가했다.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천연가스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로 봉쇄 장기화 시 국제 에너지 시장 파장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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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끝날 때까지 정보 얻게될 것"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위협하자 "이란은 미국을 협박할 수 없다"고 강경 발언했다.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을 이뤄내기 위한 대화는 지속하겠지만, 협박에는 굴복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차 봉쇄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미국을 위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끝날 떄까지 일부 정보를 더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은 미국의 자국 항구 봉쇄가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를 강화한다고 선언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란 해군이 적에게 "새로운 쓴 패배"를 안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이란 해군은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들에 무선 통신으로 항행 금지를 통보했으며, 해상 보안 소식통에 따르면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선박 최소 2척이 총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개전 7주 만에 전날 처음으로 대형 유조선 8척이 해협을 통과하는 움직임이 포착되며 항행 재개 기대감이 잠시 높아졌지만, 이란의 재봉쇄 선언으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천연가스 해상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 에너지 시장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