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의 한 야산 초입부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2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헬기 9대와 장비 31대, 진화 인력 89명을 동원해 발화 1시간 15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이어 45분 뒤인 이날 오후 2시 7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사유림 약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건조한 기상 조건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불법 소각 금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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