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이 17일 마이너리그 첫 승을 거뒀다.
- 타코마 레이너스 선발로 6이닝 1실점 쾌투를 펼쳤다.
- 지난달 WBC 한국 대표로 호주전 1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타코마 레이너스)이 마이너리그 무대에서 마침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더닝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2볼넷 1실점 쾌투를 펼쳤다. 지난 5일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을 안은 그는 4수 끝에 퀄리티스타트로 값진 첫 승을 챙겼다.

더닝은 지난달 열린 2026 WBC에서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위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호주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한국의 극적인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텍사스, 애틀랜타를 거치며 빅리그 경험을 쌓은 베테랑답게 국제대회에 이어 소속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