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17일 4월 30일 이전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 전 후보는 북구 주민들에 대한 도리라며 1년간 국회의원 자리를 비워두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 2024년 총선에서 자신을 선택해준 북구 주민들의 판단력을 믿으며 최고의 후보를 모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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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17일 본인의 지역구와 관련해 "4월 30일 이전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중앙당은 전국 선거를 고려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수밖에 없지만, 정치인 전재수에게는 지역민에 대한 도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후보는 "민주당의 3선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시고, 해양수산부 장관도 만들어주셔서 더 큰 세상에 나가서 부산을 위해서 일해 보라고 키워주셨던 북구 주민들에게 1년 동안 국회의원 자리를 비워두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 부분은 제가 판단할 수 없다"며 "다만 북구 주민들은 2024년 총선에서 부산의 18개 지역구 가운데 17개가 빨갛게 물들 때 저를 선택해주신 분들"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구 주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일할 후보를 선택할 판단력과 현명함을 또다시 드러내 주실 것이라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 미래기획수석의 거취에 대해서는 "하 수석의 출마 문제는 이미 제 손을 떠난 문제이기도 하지만 하 수석 본인 스스로 결단을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정치라는 게 보통의 문제가 아니다"며 "대통령께서 나가라 해서 할 문제도 아니고, 당에서 출마해달라 해서 나가는 것도 아니다. 하 수석이 스스로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민들과 애환을 나누며 열심히 일해 실적과 성과를 낼 수 있는 최고의 후보를 제 지역구에 모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