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불필요한 업무 줄이고 자율·책임 중심으로…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사혁신처는 16일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공직 업무 방식을 전환하는 혁신방안을 추진한다.
  • 국·과장급 성과계약 반영과 결재 축소로 실무자 권한을 강화한다.
  • AI 활용 A-CUBE 프로젝트와 서유기 프로젝트로 업무 자동화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인사혁신처는 16일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공직사회의 업무 방식을 전면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방안은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협업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데 초점을 맞췄다.

[자료=인사혁신처]

우선 자율과 책임 기반의 업무체계가 도입된다. 국·과장급 이상 핵심 업무를 성과계약에 반영하고 정책 효과를 평가하는 한편, 국장급 이상의 주요 과제는 누리집에 공개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또한 결재 단계를 축소하고 위임전결 규정을 정비해 실무자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한다. 모든 보고서에는 작성자와 공동작성자를 명시하고, 업무 과정에서 오간 의견을 기록해 기여도에 따른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개선한다.

성과관리 방식도 바뀐다. 기존처럼 일정 시점에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의 실적과 노력, 피드백을 수시로 기록·관리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도 본격 추진된다. 인사처는 내부 AI 개발팀과 정책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업무 지원 AI 모델을 개발하는 'A-CUB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공무상 재해 분석이나 부동산 부정 취득 의심 사례 선별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중앙징계위원회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시스템도 개발 중이며, 향후 심사·심의 업무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사 관련 법령과 판례 등을 학습한 'AI 인사비서 서비스'도 내년부터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한 개선도 병행된다. '서유기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출장 앱을 도입해 출장 정산 절차를 자동화하고, 학습 실적 등록과 출석 관리 등 수작업 중심 업무를 디지털화했다.

인사처는 이러한 변화로 실무자의 행정 부담이 줄고 정책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이번 혁신은 단순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라며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유연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