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아산병원이 16일 방사선종양학과의 신규 환자 1만 명과 치료 건수 30만 건 돌파를 발표했다.
- 유방암 24%, 폐암 15% 등 다양한 암종 환자를 치료했으며 60대 이상이 56%를 차지했다.
- 최신 방사선 치료 기법과 다학제 협진으로 정밀한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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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아산병원은 16일 방사선종양학과의 누적 신규 환자 1만 명과 방사선 암 치료 건수 30만 건 돌파를 알렸다.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강릉아산병원은 방사선 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암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거나 그 성장을 억제하는 주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의료진의 경험이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병원 측에 따르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종별 환자 비율에서 유방암이 24%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폐암(15%), 두경부암(12%), 간·담췌암(10%), 직장암(7%), 뇌종양(7%), 전립선암(5%), 자궁경부암(4%), 식도암(3%)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환자가 56%를 차지하며 고령 환자의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성별 비율은 남성이 54%, 여성이 46%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강릉아산병원의 방사선종양학과는 최신 방사선 치료 기법인 3차원 입체조형치료(3DCRT),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체부정위적방사선치료(SBRT),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등을 이용해 치료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무표식 실시간 표면유도기법(SGRT)을 도입해 위치 오차를 최소화하고 치료 안전성을 강화했다.
병원은 외과 및 내과 등과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암종과 병기에 맞는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암 치료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유창식 원장은 "누적 신규 환자 1만 명과 30만 건의 치료 성과는 지속적인 암 진료와 경험 축적의 결과"라며, "정밀 방사선 치료와 다학제 협진을 통해 안정적인 암 치료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