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입신정밀은 14일 2025년 연례 보고서를 공개했다.
- 총매출 3323억 위안으로 23.64% 증가, 순이익 166억 위안으로 24.2% 늘었다.
- 가전·통신·자동차 사업 호조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성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6일 오전 08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입신정밀(立訊精密∙럭스쉐어∙LUXSHARE 002475.SZ)이 4월 14일 저녁 화려한 2025년 '성적표'를 공개했다.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5년 총매출액은 3323억 4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6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과거 기록과 비교할 때, 회사의 총매출액은 16년 연속 증가했고 순이익은 4년 연속 증가하며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총매출액은 31.78배, 순이익은 14.39배 성장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럭스쉐어는 가전, 통신 및 데이터 센터, 자동차 등 핵심 분야에 주력하며 다각화 및 수직 계열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저의 정밀 부품과 모듈부터 완제품 시스템 통합에 이르는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5년 회사의 핵심 기반인 가전 사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13.37% 증가한 2642억 6600만 위안을 기록했다. AI 온디바이스 하드웨어 보급의 물결 속에서 회사는 수직 계열화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브랜드 고객층이라는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회사의 제2의 성장 곡선이 본격적인 양산 궤도에 올랐다는 것이다. 통신 및 데이터 센터 사업 매출은 245억 6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3.81% 증가했으며, 매출 총이익률은 2%포인트 상승한 18.4%를 기록했다. 회사는 고속 구리 케이블 연결, 광 트랜시버 및 열 관리 분야에 깊이 있게 투자하여 ETH-X 슈퍼 노드 등 AI 컴퓨팅 인프라에 핵심 상호 연결 표준을 지원하고 있으며, 800G/1.6T 광 트랜시버의 소량 공급을 시작했다.
자동차 전장 사업의 성과도 눈에 띈다. 2025년 해당 사업의 매출은 392억 5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5.34% 급증했으며, 이는 글로벌 선도 탑티어 공급업체로의 전환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여 회사는 매우 탄력적인 글로벌 납품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현재까지 약 30개국에 100개 이상의 생산 기지를 배치했다. 2025년에는 독일 레오니(Leoni) 그룹에 대한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해외 제조 거점을 동남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및 미주 지역으로 전면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공급망 조달 시너지 및 고객층 확대를 통해 회사의 자동차 사업에 강력한 국제화 동력을 불어넣었다. 이는 글로벌화 및 현지화 납품에 대한 고객의 절실한 요구를 정확히 충족시키는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