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팩키지가 15일 서울커피엑스포에서 베라팩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 이도패키지와 협업으로 개발한 마름모꼴 카톤팩으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 한국제지의 그린실드 코팅을 적용해 재활용성과 생분해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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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친환경 패키징 전문기업 한국팩키지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차세대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베라팩(VERRA PACK)'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베라팩은 패키징 솔루션 전문기업 이도패키지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신개념 카톤팩이다. 기존 사각형 중심의 액체식품 포장재와 달리 마름모꼴 디자인을 적용해 액체 식품의 보관과 음용에 적합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용 편의성과 양산 가능성을 높인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선보인다.
베라팩에는 한국제지의 친환경 코팅 종이 '그린실드'가 적용됐다. 그린실드는 기존 폴리에틸렌(PE) 코팅 대신 수용성 코팅 기술을 사용한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성과 생분해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팩키지 관계자는 "베라팩은 한국팩키지의 제조 노하우, 한국제지의 친환경 소재 기술, 이도패키지의 디자인 기획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친환경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패키징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환경 규제와 친환경 패키징 수요 확대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베라팩 출시를 기점으로 식음료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종이 기반 친환경 패키징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993년 설립된 한국팩키지는 자체 설계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일괄 대응이 가능한 통합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