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세종은 15일 이충연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 이충연은 30년간 상장심사와 공시 업무를 총괄하며 자본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 이동철은 KB금융 주요 M&A와 전략기획을 주도하며 금융 경영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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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은 15일 자본시장 및 금융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충연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앞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출신 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해 온 데 이어, 이번 인사를 통해 자본시장 구조와 금융 규제 전반에 대한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충연 고문은 1995년 한국증권업협회 입사 이후 약 30여 년간 한국거래소 주요 보직을 거치며 상장예비심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공시 및 사후관리 등 자본시장 핵심 업무를 수행해 온 전문가다. 특히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로 재직하며 시장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등 자본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 왔다.
또한 상장위원회와 기업심사위원회, 공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상장 심사부터 공시 제재, 상장폐지 결정까지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철 고문은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하며 금융업 전반에서 경영과 전략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KB국민은행 뉴욕지점장과 전략기획부장,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치며 주요 보직을 수행했다.
특히 국민은행-주택은행 합병과 인도네시아 BII은행 인수, 현대증권 인수 등 대형 인수·합병(M&A)을 주도하고, 보험·디지털·글로벌 사업 전략을 추진하는 등 그룹 성장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규제 대응뿐 아니라 금융기관 경영 전략, 구조 개선, 투자 및 거래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을 둘러싼 규제 환경이 복잡다단해지는 가운데,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이충연, 이동철 고문의 합류로 세종의 금융규제 대응 역량이 대폭 강화됐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 금융규제그룹은 상장 및 공시 규제 대응, 기업심사 및 회계감리 관련 이슈 등 금융규제 대응 전반에 걸쳐 보다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