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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스테이블코인 테마 강세…헥토파이낸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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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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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가 15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존 가능성을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드림시큐리티 등 30% 급등했다.
  • 미국 클래리티법 추진과 국내 디지털자산법 지연 전망도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인사청문회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존 언급
美 클래리티법 초안 이번 주 공개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존 발언과 미국의 관련 입법 움직임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6분 기준 드림시큐리티는 전일 대비 630원(+30.00%) 오른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1040원(+29.93%) 오른 4515원, 라온시큐어는 2730원(+29.90%) 오른 1만1860원, 아톤은 1380원(+20.32%) 오른 8170원, 헥토파이낸셜은 4900원(+17.28%) 오른 3만32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NAVER가 9500원(+4.71%) 오른 21만1000원, 카카오페이가 1800원(+3.40%) 오른 5만4800원, LG씨엔에스가 3100원(+5.00%) 오른 6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2900원(+5.46%) 오른 5만6000원, NHN KCP는 990원(+5.42%) 오른 1만9260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03차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4.15 jk31@newspim.com

신현송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을 통해 중앙은행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 토큰의 활용도를 높여나가겠다"며 "미래 통화 생태계 내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보완적·경쟁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원화 국제화를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미국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입법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민주당 안젤라 올스브룩스 상원의원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클래리티법(CLARITY) 초안을 이번 주 후반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번 쟁점의 핵심은 암호화폐 기업이 이용자의 유휴 스테이블코인 잔액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지난해 통과된 지니어스법(GENIUS)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직접적인 이자 지급을 금지하고 있으나 거래소 등 제3자 플랫폼의 수익 제공까지는 막지 않아 규제 공백이 남아 있었다.

국내에서는 디지털자산 기본법 논의 동향도 주목을 받고 있다. iM증권은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를 둘러싼 이견이 지속되면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심의 일정이 추가로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 후보자는 앞서 지난 1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상업은행 예금토큰이 디지털 통화 생태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양혜경 iM증권 연구원은 "신 후보자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관련 입장이 디지털자산 기본법 설계 방향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국은행이 공식적인 입법 주체는 아니지만 의견 제시와 정책 공조 과정에서 법안 설계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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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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