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에서 열린 모두의카드 500만명 달성 기념행사에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국가 교통 정책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 모두의카드는 2024년 5월 출시 후 지난해 10월 400만명에서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달성했으며 올해 1월부터 정액제 방식으로 혜택을 확대했다.
- 김 장관은 정책 성공을 위해 국민의 적극적 참여와 중앙·지방정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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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여 늘수록 정부 책임감 커져"
중앙·지방정부 협력 강조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가 교통 정책의 핵심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꼽으며 국민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14일 열린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 500만명 달성 기념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2024년 5월 첫 선을 보인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꾸준히 가입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올해 1월부터 기준 금액을 넘기면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정액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혜택을 대폭 키웠다. 지난해 10월 400만명을 기록한 지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달성했다.
김 장관은 "한국 교통 정책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대중교통 활성화"라며 "도로와 철도 등 다양한 수단을 연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초기에 제도를 정착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책 성공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꼽았다.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해 주는 국민의 실천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이번에 관련 카드 이용자 500만명을 달성한 것은 그 어떤 결과보다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이용이 늘어날수록 정부도 더 큰 압박과 책임감을 느끼고 정책에 매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협력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김 장관은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가 대중교통 정책에 동참하게 돼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500만명 달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전면 참여라는 두 가지 결실을 맺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국토부가 앞장서서 본격적인 대중교통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내외적으로 팍팍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