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주 노던 준주 로빈 케이힐 장관이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 사절단은 에너지·인프라·디지털·핵심 광물 분야 협력을 모색한다.
- 16일 서울에서 투자 세미나를 열고 한국 기업 투자 기회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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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호주 노던 준주 통상·비즈니스·아시아 관계부 장관 로빈 케이힐이 정부 및 기업 관계자 7명과 함께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사절단은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 핵심 광물 분야의 투자 기회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가스 공급 개발과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논의한다.
노던 준주는 리튬, 희토류, 흑연, 아연 등 핵심 광물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약 500조 입방피트의 잠재 가스 자원을 보유한 비탈루 분지, 수소·탄소포집 에너지·첨단 제조 인프라를 갖춘 미들 암 산업단지, 이 둘을 연결하는 670km 길이의 '테리토리 에너지 링크'가 있다.
케이힐 장관은 "핵심 광물에 대한 안정적인 확보는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노던 준주 정부는 주한호주상공회의소와 함께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투자 세미나를 열고 에너지·석유화학·건설·금융 등 관련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력 기회를 설명한다.
한국은 이미 노던 준주와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을 진행 중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바로사 가스전과 다윈의 저탄소 LNG 프로젝트에 투자했으며, 바로사 가스전 생산 LNG는 지난 2월 한국에 도입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24년 호주 희토류 광산 개발을 위해 미화 1억5000만 달러를 지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