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비고가 14일 르노코리아의 신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에 차량용 AI 게임 서비스 픽조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 픽조이는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AI 게임으로 컷더로프, 드리프트 듀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공한다.
- 오비고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콘텐츠 서비스 픽시리즈의 완성차 상용화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빌리티 AI 플랫폼 기업 오비고가 르노코리아의 신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에 차량용 AI 게임 서비스 '픽조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필랑트는 세단의 세련미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의 실용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준대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지난 2월 말 기준 누적 계약 수가 7000대를 넘었으며, 3개의 스크린이 하나로 이어진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픽조이는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AI 게임 콘텐츠 서비스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공한다. 운영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많이 선택된 게임은 '컷더로프(Cut the Rope)'이며,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 듀드(Drift Dudes)'와 버블 슈팅 캐주얼 게임 '버블 우즈(Bubble Woods)' 순으로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르노코리아와의 협업에 이은 추가 성과다. 오비고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업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며, AI 콘텐츠 서비스 '픽시리즈'의 완성차 상용화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필랑트 공급은 오비고의 AI 콘텐츠 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구독형 매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차량 공간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꾸준히 개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최상의 즐거움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