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 달 7일까지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강일은 6월 16일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금융기관에서 내부통제나 자금세탁 방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국내외 자금세탁 사례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익힘으로써, 자금세탁 방지 관련 법규 위반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6월 16부터 18일까지 총 2일간 8시간이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 교육(오후 5시~9시 30분)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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