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13일 오후 충남 태안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3분쯤 태안군 소원면 송현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5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남동풍이 평균 풍속 1.7m/s로 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과 충남도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는 한편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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