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이란과 종전협상 실패로 귀국했다.
-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에서 이란이 미국 레드라인을 수용 안 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협상 계속된다고 주장하나 미국은 핵무기 의지 없다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국, 이견 보이며 첫 종전협상 결렬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이란과 종전협상을 이끌고 있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미국으로 귀국했다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새벽 6시 30분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 협상에서 미국의 '레드라인'을 명확히 밝혔으나 이란이 미국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이 유연성을 보였지만,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란 측이 이날 회담을 속개한다고 발표한 것과 상반된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밴스 부통령 기자회견 직전인 이날 오전 5시 29분쯤 엑스(옛 트위터) 게시물을 올리고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고 양측 실무팀이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이라며 "일부 이견이 남았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하루 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 핵보유 금지, 레바논 휴전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