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클리말라 극장골' 서울, 2위 전북 꺾고 선두 질주...제주는 포항 제압 후 2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FC서울이 11일 전북을 1-0으로 제압했다.
  • 클리말라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9년 만에 홈 징크스 깼다.
  • 제주는 포항전 2-0 승리, 울산은 인천전 2-1 극승, 부천은 광주전 1-0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파트리크 클리말라의 극장골에 힘입어 2위 전북 현대를 제압했다.

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0의 균형이 이어졌으나, 클리말라가 극장골 넣으며 서울이 극적 승리를 챙겼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서울 선수단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홈경기에서 클리말라가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11 football1229@newspim.com

 

 

 

 

 

 

 

 

 

 

서울은 이날 승리로 6경기 무패(5승 1무)를 달리며 승점 16으로 선두를 수성했다. 서울은 2017년 7월 2일 2-1로 승리한 이후 홈에서 전북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후 13경기 2무 11패로 철저히 밀렸던 서울은 9년 만에 안방에서 승리하며 '전북전 홈 무승 징크스'를 말끔히 씻어냈다.

서울은 전반 16분 야잔 아부 아랍의 발리슛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이후 전북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슈팅마저 수비수 김태환이 몸을 날려 막아 득점 기회를 놓쳤다.

되려 전북에 득점 기회를 허용했다. 전반 40분 야잔의 백 헤더가 자책골로 연결될 뻔 했으나, 골키퍼 구성윤이 잘 막았다. 4분 뒤에는 이동준에게 페널티킥을 내줬으나 비디오판독(VAR) 후 취소됐다.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난 후 양 팀은 교체카드를 내세워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쉽사리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후반 44분 전북 티아고 오로보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한 후 서울 수비가 머리로 걷어낸 공이 티아고 앞에 떨어졌다. 골대 바로 앞에 있던 티아고는 곧바로 발을 갖다 대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추가시간 양 팀은 골을 넣기 위해 팽팽한 주도권 싸움을 벌였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전북의 공격 전개를 김진수가 태클로 끊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서울 문선민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홈경기에서 전북 이승우와 경합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11 football1229@newspim.com

이어진 경합에서 승리한 송민규가 공을 몰고 전북 문전까지 전진했다. 이어 박스 앞에서 문선민에게 공을 건넸다. 문선민이 페널티 박스 우측으로 침투하는 야잔에게 패스했다. 야잔은 지체 없이 낮은 크로스를 골문 앞으로 보냈고, 클리말라가 슬라이딩 원터치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며 서울은 홈에서 승점 3을 챙겼다.

같은 시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는 원정팀 제주 SK가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었다. 제주는 전반 16분 장민규의 선취점, 전반 26분 신상은의 추가 골을 잘 지켰다. 

제주는 시즌 개막 후 2무 3패 뒤 부천FC를 1-0으로 누르고 6경기 만에야 첫 승리를 수확했다. 이날 포항 원정에서 시즌 첫 멀티 득점 경기를 펼치며 연승을 기록했다.

인천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HD가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말컹의 극장골 덕분에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울산은 전반 23분 상대 실수를 통해 생긴 기회에서 야고 카리엘로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앞서갔다. 후반 26분 인천 스테판 무고사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50분 이규성의 크로스를 말컹이 헤더로 연결하며 울산의 승리로 끝났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4승 1무 1패를 기록, 승점을 13으로 늘렸다. 이로써 이날 서울에 패한 전북(3승 2무 2패·승점 11)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인천은 2승 1무 4패로 승점 7에 머물러 7위에 자리했다.

부천FC는 광주FC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존 몬타뇨의 헤더 패스를 받은 제페르송 갈레고가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갈레고의 올 시즌 4호 골이자 부천에는 4경기 만의 득점이었다.

부천은 2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4위(승점 9)로 도약했다. 광주는 최근 3연패를 포함해 1승 3무 3패로 11위에 그쳤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