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교권 보호와 교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정책을 발표했다.
- 교육감 직속 교권지원센터 설치, 중복업무 30% 이상 감축, AI 행정도우미 도입 등 3대 패키지를 추진한다.
-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돌봄·방과후 등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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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교권 보호와 교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정책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선생님을 지켜야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며 "교권이 무너진 교실에서는 결코 제대로 된 배움이 이루어질 수 없다. 강한 학력은 교권 보호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가 내놓은 정책은 ▲교육감 직속 교권지원센터 설치▲중복·관행 업무 제로화▲수업 중심 근무환경 구축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업무혁신·수업집중 3대 패키지'다.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고, 교육청은 이를 적극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그는 "교권은 선언이 아니라 즉시 작동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며 "교육감 직속 교권지원센터를 그 어떤 정책보다 신속히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교권지원센터는 교권 침해나 악성 민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전화 한 통으로 지원팀이 출동해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소송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부터 종결까지 법적 절차를 전담하며, 변호사 선임 비용을 선지원한다. 각 교육지원청에 변호사를 배치하고,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 제도를 도입해 사건 대응의 전문성과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 예비후보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며 행정혁신 방안도 제시했다. 기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중복·관행 업무를 30% 이상 감축하고, 형식적 결재 절차를 폐지한다. 통계보고 공문은 학교 시행을 없애고 교육청으로 이전하는 한편, 인사·입학 배정·학교폭력 관련 업무에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해 종이 문서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AI 행정도우미를 도입해 교직원의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선생님이 학생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진짜 교육개혁"이라며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돌봄·방과후·생존수영·숙박형 체험학습 안전점검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전면 이관하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새로 구축한다. 보결강사와 협력교사를 확대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원의 적극행정에 대해 감사 면책을 적용해 교육활동을 적극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