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9일 실적 회복 기대에 9.83% 상승했다.
- 증권가 보고서가 ARPU 상승과 이익 개선을 예상했다.
- 배당금 3540원 정상화와 최선호주로 제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텔레콤이 실적 회복과 배당 정상화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8750원(9.83%) 오른 9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실적 회복과 배당 정상화 기대를 반영한 보고서가 잇따라 나오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일부 이용자의 요금제 하향이 발생했으나, 종료 이후 요금제가 정상화되며 올해 3~4분기에는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간 실적이 해킹 사고 이전으로 회복 가능할 전망이며, 주당배당금 역시 2024년 수준인 3,540원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도 SK텔레콤에 대해 "낮은 기저로 2026년도엔 국내 통신 3사 중 가장 큰 이익 성장과 배당 성장을 기록할 것인데 기배배당수익률 역시 현재 가장 높은 상황"이라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12개월 및 4월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