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이 전쟁 39일 만에 2주 조건부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했다.
- 외교부는 파키스탄 등 중재 노력 평가하며 중동 평화 회복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희망했다.
- 한국 선박 항행 자유를 위해 관련국 소통 지속하며 휴전 세부 협의 마무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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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신속히 이뤄져야"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이 전쟁 39일 만에 2주 동안 조건부로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고 휴전 협상을 중재한 관련국의 노력을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날 박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이를 위해 관련국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목전에 두고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 측이 설명한 휴전 조건은 이란이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자신들이 통제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항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려면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대한 세부 협의를 마무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