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국가최고안전보장회의가 8일 미국과 2주 휴전 합의했다.
-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시작한다.
- 미군 철수 등 10개 항 원칙 확정 시 전쟁 종료를 받아들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미국과 2주 동안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오는 1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가최고안전보장회의(SNSC)는 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지침과 국가최고안전보장회의의 승인에 의거하여, 이슬라마바드에서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일부터 이슬라마바드에서 2주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향후 최대 15일 이내에 정치적 협상을 통해 승리를 확정 지을 것"이라고 알렸다.
또한 이란은 "이것은 전쟁의 종료가 아니며, 이란이 제시한 10개 항 원칙의 세부 사항이 최종 확정될 때만 전쟁 종료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이 미국에 제시한 10개 항 종전안 초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고 국가최고안전보장회의는 전했다. ▲이란 군당국의 협조 하에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된 통행권 행사 ▲ 이스라엘의 침략 종식 및 저항의 축 전 부문에 대한 전쟁 중단 ▲지역 내 모든 미군 기지 및 주둔지에서 미 전투 부대 철수 ▲이란의 주권을 보장하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행 프로토콜 수립 ▲이란의 산정에 따른 피해 보상금 완전 지급 ▲모든 제재 및 결의안 해제, 동결 자산 전면 해제 ▲이 모든 사항을 담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구속력 있는 결의안 채택 등이다.
이란 국가최고안전보장회의는 또 "미국 측이 겉으로는 위협하는 척했으나 실제로는 이 원칙들을 협상의 기초로 받아들이고 이란 민족의 의지에 굴복했음을 우리에게 통보해왔다"고 주장하며, "만약 협상을 통해 승리가 확정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시 전선에서 어깨를 맞대고 싸울 것이다. 우리의 손은 여전히 방아쇠 위에 있으며, 적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