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대문구는 7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소공인에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 보증 규모 325억원으로 한도는 최대 2억원으로 확대하며 최대 100% 보증한다.
- 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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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위해 무담보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보증 규모는 약 325억원이다. 서대문구와 금융기관(우리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새마을금고)이 총 26억원을 출연했다.

올해는 소상공인들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1억원에서 최대 2억원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및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증 비율은 최대 100%까지 적용되며,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 1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참여 금융기관 4곳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서 보증 재원 출연에 함께함에 따라 지원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특별보증 지원은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사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선제 대응 조치로, 앞으로도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분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