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4일 닛케이225는 미국과 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으로 전날 미국 증시 상승을 이어받아 2.43% 올랐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의지를 표현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높아져 해외 투자자 자금 유입이 가속됐다.
- 어드밴테스트·소프트뱅크그룹 등 고가주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으나 과열감으로 후반부 상승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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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4일 닛케이주가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종결을 향한 협상이 물밑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기대감으로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한 흐름을 이어받아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2.43%(1374.62엔) 상승한 5만7877.39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87%(32.26포인트) 오른 3755.27포인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측으로부터 연락이 있었고, 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정부 관계자의 "미국과 이란의 협의는 계속되고 있으며, 합의를 향해 진전되고 있다"는 발언도 전해졌다.
도쿄 시장에서도 이란 정세 개선 기대감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가 높아지면서, 해외 단기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가속됐다.
특히 어드밴테스트와 소프트뱅크그룹(SBG) 등 닛케이 평균에 대한 영향력이 큰 고가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닛케이 선물에 대한 투기적 매수가 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이 많다.
매수세가 일단락된 이후에는 단기적인 과열감으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장면도 있었다. 미쓰비시상사 등 일부 상사주가 하락했으며, 소매업 등 내수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8조4392억 엔, 거래량은 21억5684만 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900개, 하락 종목은 638개, 보합은 38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후지쿠라, 이비덴, 디스코가 상승했다. 반면 깃코만, 닌텐도, 에자이는 하락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