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B증권이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사흘간 헌혈행사를 열고 임직원 등 120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6일 KB증권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여의도 본사 앞에서 '깨비증권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본사 앞에 상시 운영됐으며 KB증권 임직원뿐 아니라 같은 사옥에 근무하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직원들도 참여해 총 12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KB증권은 참여 직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기념품과 함께 핫도그·음료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했다. 이번에 운영된 'KB착한푸드트럭'은 소상공인 자립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된 업체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혈용 혈액 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헌혈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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