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본사에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다각화하고 대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사항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한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을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완화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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