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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송성문, 무안타 침묵…KIA 출신 위즈덤은 스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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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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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성문이 6일 타코마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했다.
  • 전날 2안타로 타율 0.321 끌어올렸으나 이날 0.281로 떨어졌다.
  • 패트릭 위즈덤은 홈런 등으로 트리플A 7홈런 공동 선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차갑게 식었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유격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에 그쳤다. 팀도 5-6으로 패했다.

전날 같은 구장에서 3번 2루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21까지 끌어올렸던 송성문은 이날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81로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샌디에이고] 2026.04.06 psoq1337@newspim.com

송성문은 1회 첫 타석에서 볼카운트 1-2에서 바깥쪽 체인지업을 지켜보다 루킹 삼진을 당했다. 3회에는 2사 3루 찬스에서 8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싱커를 받아친 타구가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에는 바뀐 투수 조시 심슨을 상대로 2사 3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내며 첫 출루에 성공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높은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이날만 삼진 3개를 기록했다.

반면 타코마 4번 지명타자로 나선 패트릭 위즈덤은 2타수 1안타(홈런) 3타점 3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119경기 타율 0.236, 35홈런 85타점을 기록했던 위즈덤은 트리플A에서 9경기 타율 0.333, 7홈런 15타점, 출루율 0.459, 장타율 1.033, OPS 1.492의 폭발적인 장타력을 뽐내며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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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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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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