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대표 관광 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구속영장이 청구된 업체 대표와 울진 군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또 군의원 2명을 포함한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기각됐다.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3일 오후 3시 구속영장이 청구된 '죽변스카이레일' 운영 업체 관계자와 울진군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업체 관계자 A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 군의원 2명을 포함 3명에게는 영장청구를 기각했다.
이날 군의원 등 3명은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 공여 등)로 위탁 업체 A 씨 등 2명과 울진군의원 2명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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