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신기면환선제위원회는 1일 신기면 환선굴 제2주차장에서 '제29회 환선제 및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선제는 동양 최대 석회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삼척시의 번영, 신기면민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통 행사다.
이날 행사는 제례 봉행을 시작으로 주민화합 한마당이 이어지며 10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박상수 삼척시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환선굴은 약 5억3000만 년 전에 생성된 석회암 동굴로,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돼 있다. 주굴 길이 3.3㎞, 총길이 6.5㎞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로, 삼척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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