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공장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1시간 45분 만에 진화했다. 50대 작업자가 화상을 입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8분쯤 구미시 산동읍의 한 공장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6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발화 1시간 45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집진기 1대가 반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화재가 집진기 내 용접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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