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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재명 대통령 "에너지 문제 잠 안 올 정도로 심각... 화석연료 의존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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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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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한라대 타운홀미팅에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조했다.
  • 제주 자연자원을 활용해 화석연료 의존을 낮추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국가폭력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폐지를 추진해 4·3 피해자 명예회복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일 제주에서 12번째 타운홀미팅
"제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 커...재생에너지 신속히 전환해야"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의지도 재확인... "끝까지 책임 묻겠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를 찾아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지키려면 '재생에너지 전환'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제주의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국가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대학교에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잠이 잘 안 올 정도로 상황이 엄중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제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는 미래는 매우 위험하다"며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도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제주타운홀미팅을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제주, 재생에너지 성과 낼 최적지"

이 대통령은 제주의 지리적 특수성과 재생에너지 잠재력에 주목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당장의 문제도 그렇지만 앞으로 미래는 더 상황이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 생각하는 것보다 상황이 별로 안 좋다"면서 "그런데 에너지 문제는 결국은 한 번쯤은 겪어야 될 문제이기는 했는데, 지금 신재생에너지로 많이 전환해 가고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제주는 이미 특정 시간대에 재생에너지가 남아서 발전을 중단해야 할 만큼 잠재력이 크다"며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기차와 난방, 히트펌프 등을 예로 들었다.

이 대통령은 또 함께 참석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도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은 운명과 같지만, 우리가 얼마나 대비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며 "신경 많이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도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제주타운홀미팅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국가폭력에 시효 없다"...공소시효·민사소명시효 폐지 시사

이 대통령은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권력이 국민을 가해한 범죄에 대해서는 형사 공소시효뿐만 아니라 민사 소멸시효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추진했던 국가폭력 시효 폐지 입법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당 대표를 하면서 입법으로 추진했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전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며 "그러나 이제 대통령이 됐고, 국회가 또 다수 의석인데 이제는 가능할 테니 이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가해자가 죽더라도 상속 재산 범위 내에서는 자손이 책임을 지게 하고, 공직자들이 역사와 국민 앞에 두려움을 갖게 해야 한다"며 "억울하게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숨어 살아야 했던 세월을 끝내고 실질적인 명예회복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명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청와대 측에서는 문진영 사회수석,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권혁기 의전비서관,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이동연 문화체육비서관, 이유진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강유정 대변인, 전은수 부대변인이 참석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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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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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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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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