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6월 발표' 산업전환 일자리 대책 구체화 속도…내달 2기 포럼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27일 산업전환 고용안전 전문가 포럼 1기 최종 회의를 열고 기후위기와 AI 기술 확대에 따른 고용 충격 최소화 대책을 추진했다.
  • 노동부는 다음 달 관계부처와 2기 포럼을 구성해 기본계획 과제를 구체화하고 6월경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 고용실태 상시 모니터링, 경력 설계 컨설팅, 고용안전망 강화, 신산업 채용 활성화 등으로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 보호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 산업전환 고용안전 1기 전문가 포럼 최종 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가 기후위기 및 인공지능(AI) 기술 확대 등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를 앞두고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업전환 일자리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관계부처와 2기 포럼을 꾸려 기본계획 과제를 구체화하고, 오는 6월경 기본계획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노동부는 27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산업전환 고용안전 전문가 포럼 1기 최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류성민 경기대 교수의 1기 포럼 논의 결과 발제 이후 기본계획 수립의 방향성과 보완과제에 대한 토론이 예정됐다.

노동부는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기반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문가 포럼을 지난해 11월 꾸렸다. 다음 달에는 관계부처와 함께 2기 포럼을 구성해 기본계획 과제를 구체화하고, 오는 6월경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고용노동부]

노동부는 1기 포럼을 통해 기술 발전 및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 전환을 앞두고 산업·업종·지역별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들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전환에 따른 업종별 현황 및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고용영향 사전평가 개선방안 및 직업훈련 정책방향 ▲산업전환 컨설팅 지원 사례 ▲AI 시대 직무재설계와 혁신, 노동법의 과제 ▲탄소중립에 따른 정책 평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간 논의된 기초 내용은 지난 11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먼저 공개된 바 있다. 

일자리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해 산업·지역·직종별 고용실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고용위기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선제적 경력 설계와 직무전환 컨설팅, 지역별 전직 지원 서비스, 청년·중장년 맞춤형 지원 등으로 갑작스러운 고용 충격을 예방한다.

실업급여 등 고용안전망 체계 강화, 일하는 사람 기본 권익 보호 법제화, 노동 분야 AI 윤리 가이드라인 개발, 연결되지 않을 권리 제도화 등 사회적 보호도 확대한다. 신재생 에너지 등 유망 신산업 분야 신규 채용을 활성화하고, AI 신산업 분야 창업 지원으로 민간 고용 창출 동력을 확보한다. AI 특화·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나 폴리텍대학 등을 통한 직업교육·훈련 지원도 늘린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나 산업구조 개편만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산업대전환을 이룰 수 없으며, 산업전환은 결국 사람과 일자리가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차관은 이어 "노동자들은 공장 안에서는 생산을 책임지는 주역이고, 공장 밖에서는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자이자 납세자다. 산업전환 과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호와 배려가 없다면 개인의 삶을 넘어 지역경제의 위기,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