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메디아나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이 출시 약 2개월 만에 누적 1000병상 규모를 확보하며 병원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27일 메디아나는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 소재 봉담 나이스병원이 자사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병원 운영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나이스병원은 관절·척추 중점 치료병원으로, 수술 후 재활·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료 시스템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나상은 나이스병원 대표원장은 "관절·척추 수술 후 재활 치료 환자가 많은 병원 특성상 환자 이동 시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을 통해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입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심전도(ECG) ▲낙상 감지 기능을 하나의 중앙집중감시장치로 연결해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시 알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환자 이동 중에도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어 낙상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간호 인력 부담이 늘어나는 의료 환경에서 효율적인 병상 운영을 지원한다.
메디아나 측은 "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출시 약 2개월 만에 누적 1000병상 규모를 확보한 데 이어 매주 3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립종합병원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과의 추가 계약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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