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재가 27일 휴스턴 오픈 1라운드 3언더파 67타로 공동 11위했다.
- 이경훈이 2언더파 68타로 공동 30위, 김주형은 이븐파 70타를 쳤다.
- 폴 워링이 7언더파 선두, 스코티 셰플러는 아내 출산 앞두고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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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지난주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문턱에서 멈췄던 임성재가 휴스턴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 폴 워링(잉글랜드·7언더파 63타)과는 4타 차 공동 11위권에 올랐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3번 홀(파5) 첫 버디를 낚고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었지만 8번 홀과 10번 홀 버디로 흐름을 되찾았다. 14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지만 16·17번 홀 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지난 겨울 오른쪽 손목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3월 초 두 대회 연속 컷 탈락했지만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로 시즌 첫 톱5에 오르며 샷감을 되찾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경훈도 선전했다.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이민우(호주) 등과 함께 공동 30위권에 자리했다. 지난해 고관절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복귀전이었던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는 컷 탈락을 겪었지만 모처럼 언더파 스코어로 상쾌하게 출발했다. 김주형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76위, 김성현은 3오버파 73타, 공동 115위에 머물렀다.
단독 선두 워링에 이어 게리 우들랜드(6언더파 64타)가 단독 2위, 톰 호기와 마이클 브레넌, 샘 번스(이상 미국)가 5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민우(호주)는 세계랭킹 10위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2언더파 68타로 공동 31위를 달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개막 직전 기권했다. PGA 투어는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는 셰플러가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둔 아내를 곁에서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