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차이나모바일, 2025년 '지능형 컴퓨팅' 수익 279%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차이나모바일이 26일 2025년 보고서에서 영업수익 1조502억 위안으로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 영업이익은 1489억 위안으로 4.4% 늘었으나 순이익은 1371억 위안으로 0.9% 줄었다.
  • 연산 서비스 수익은 898억 위안으로 11.1% 증가했고 주당 총배당 5.27 HKD로 3.5% 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7일 오전 09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영 통신사 차이나모바일(600941.SH/0941.HK)이 26일 공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회사의 영업수익은 1조50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주력 사업수익은 8955억 위안으로 0.7% 늘었다. 이 가운데 통신서비스 수익 비중은 79.8%였고, 연산(컴퓨팅파워) 서비스와 지능형 서비스 수익 비중은 20.2%로 전년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1489억 위안으로 4.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순이익은 137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EBITDA는 3389억 위안으로 1.6% 늘었고, EBITDA 마진은 32.3%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수익성은 계속해서 글로벌 일류 통신사업자 가운데 선도 수준을 유지했다. 자본적 지출은 1509억 위안으로 8.0%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은 820억 위안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2025년 말 기준 기말배당으로 주당 2.52 홍콩달러(HKD)를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이미 지급한 중간배당을 포함한 연간 총배당은 주당 5.27홍콩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연간 배당성향은 75%였다. 회사는 수익성, 현금흐름, 향후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배당성향도 안정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차이나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마련된 차이나모바일 전시관 전경.

사업 부문별로 보면 통신서비스는 중국이동의 핵심 사업 기반이다. 회사는 융합 발전과 정교한 운영을 지속했다.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10억500만 명으로 안정세를 유지했고, 5G 네트워크 고객은 6억4200만 명으로 8960만명 증가해 보급률이 63.9%에 달했다.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는 3억2900만 명으로 999만 명 늘었고, 광대역 네트워크 수익은 7.1% 증가했다. 사물인터넷 카드 연결 수는 14억8000만 건에 달했으며, AIoT 플랫폼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결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위성 이동통신 사업 허가를 취득해 위성통신의 상용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2025년 통신서비스 수익은 7149억 위안으로 1.0% 감소했다.

연산 서비스는 차이나모바일의 고품질 성장에 있어 중요한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AIDC 자원 공급과 비축을 강화해 'AIDC+네트워크+연산+운영·유지보수' 서비스 역량을 뚜렷이 끌어올렸고, 모바일 클라우드 브랜드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데이터센터 수익은 8.7% 증가했고, 이 가운데 AIDC 수익은 35.4% 늘었다. 지능형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능형 컴퓨팅 서비스가 최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고, 증가율은 279%에 달했다. 이에 힘입어 클라우드∙연산 서비스 수익은 13.9% 증가했다.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2억1000만 명, 클라우드 영상 서비스 이용자는 8670만 명을 넘어섰다. 2025년 연산 서비스 수익은 898억 위안으로 11.1% 증가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차이나모바일은 정보통신산업이 국가의 지능형 경제 신형태 구축과 신품질생산력(기술혁신) 발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중대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외부 환경 변화의 영향이 심화하고 있고, 업계가 신구 성장동력 전환의 핵심 시기에 진입하면서 전통 통신사업의 성장세는 둔화하고 신흥 정보서비스의 성장동력은 아직 육성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전기통신 서비스 부가가치세 정책 조정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쳐 회사 발전에는 여전히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