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 700만주 소각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앵커원빌딩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안과 사외이사 선임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결산 배당은 보통주 주당 220원(시가배당률 4.4%), 우선주 주당 270원(시가배당률 5.9%)으로 의결됐다. 권리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53.7%(연결기준 47.9%)로, 최근 3년 평균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50.8%에 달한다.
사외이사는 3인이 선임됐다.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재선임했으며, 한국증권금융 사장·한국거래소 이사장·손해보험협회 회장을 역임한 정지원 사외이사와 경희대학교 국제학과 교수이자 미래에셋증권 사외이사를 역임한 이젬마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3인 모두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한다.

유안타증권은 앞서 지난 12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약 700만주의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소각 시기는 올해 상반기 중 결정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은 추후 공시를 통해 안내한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는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보호 원칙을 금융서비스 및 상품 판매 과정 전반에 반영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