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에 500만원 상당 선물…"노고에 감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중동 파견 임직원 500여 명과 가족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 임직원은 갤럭시 북6 프로 또는 S26 울트라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고 가족은 온누리상품권을 받았다.
  • 선물은 500만 원 상당이며 전쟁 속 헌신에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갤럭시 북6 프로·S26 울트라 등 최신 기기 지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정세 불안이 심화된 중동 지역에서 헌신하고 있는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공급망의 요충지이자 미래 인프라 투자 지역인 중동 현장에서 사업의 영속성을 지키고 있는 파견 인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이 회장의 직접적인 제안으로 이뤄졌다.

25일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3개국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500여 명 및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현지 임직원들은 최신형 노트북인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 1대 또는 갤럭시S26 울트라 스마트폰(512GB)과 갤럭시탭 S11(256GB)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럽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3.13 mironj19@newspim.com

가족들에게는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임직원 1인 및 가족당 지급된 선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만 원 상당이다.

현재 삼성은 중동 전쟁 사태 발발 직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인원을 귀국시키거나 제3국으로 대피시키는 등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전쟁 당사국인 이란과 이라크, 이스라엘에서는 전원 철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국가에서도 발주처 계약 유지를 위한 필수 인력만 잔류한 상태다. 이들은 피격 우려가 희박하고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만 근무하고 있다.

중동 지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원자력발전소 등 에너지 플랜트, IT 기기 등 삼성의 미래 먹거리 사업이 집중된 핵심 인프라 투자처다. 현지 임직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프라 구축과 사업 육성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선물을 전달하며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 회장은 "중동 지역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