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정성 다하면 충북에서도 승리 가능성 매우 높아"
[충주=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충북 충주 전통시장을 방문해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마음을 쓰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충주시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 뒤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다 보니 대전·충남 통합 이야기만 많이 했고 충북에 대한 관심은 적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청주 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옥천 농촌 기본도시 선정 등을 위해 당에서 많이 노력했다"며 "충북은 국토의 중심인 만큼 마음의 중심도 보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지역의 6·3 지방선거 승리 전략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왕도가 따로 없다"며 "지극정성을 다하고 한번이라도 더 와서 관심을 보이면 충북에서도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도 "오늘 자리에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충주시장 예비후보 등이 함께 했는데 앞으로 충주 시민들이 선택할 때 우리 민주당에 더 각별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