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16일 BIO USA 2026 참가를 밝혔다.
- 항체신약 PBP1510·PBP1710의 공동개발을 논의했다.
- 바이오시밀러 VASFORDA·TUZNUE 상업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사업개발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항체신약 글로벌 파트너링과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확대를 양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항체신약 부문에서는 PBP1510과 PBP1710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한다.
PBP1510은 췌장암에서 과발현되는 PAUF를 표적하는 항체신약으로, 연내 임상 2a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협의할 계획이며, 치료제와 진단 기술을 연계한 PAUF 기반 사업화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PBP1710은 고형암 조직에서 과발현되는 CTHRC1을 표적하는 항체신약 후보물질로 국가신약개발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돼 개발 중이다. 회사는 차별화된 작용기전과 병용요법 개발 가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VASFORDA(HD204)'의 북미 진출 및 글로벌 상업화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TUZNUE(HD201)'의 북미 파트너 선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VASFORDA(HD204)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허가 및 상업화 준비를 진행 중이며, 생산을 담당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규제기관의 실사와 허가 심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품질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북미 허가 준비와 함께 추가 국가의 유통·판매 파트너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TUZNUE(HD201)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판매허가를 획득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첫 상업화 파이프라인이다. 회사는 유럽 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할 현지 전략적 파트너와 사업구조 및 역할 분담에 대한 협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며, 신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공동개발도 주요 추진사항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은 개발·생산·상업화를 연계한 통합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항체의약품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과 AI 기반 연구개발·바이오제조 역량도 소개한다. 신약 타깃 발굴과 항체 최적화, 바이오공정 및 품질 예측 분야의 AI 적용 역량과 차세대 항체 전달 플랫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 BIO USA 2026에서는 VASFORDA®(HD204)의 북미 진출과 글로벌 상업화, TUZNUE®(HD201)의 북미 파트너 선정, 신규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논의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PBP1510과 PBP1710도 글로벌 빅파마와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를 적극 추진해 가시적인 사업개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