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강준현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은 선거 불복…부정선거 음모론 중단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을 두고 부정선거 음모론 중단을 촉구했다
  •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체계를 국정조사·수사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 국민의힘 재선거 요구와 장동혁 대표 당권 유지 의혹을 제기하며 참정권 문제는 국회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경기 등 6개 지역에 대해 재선거 소청을 의결한 것을 두고 "사실상 선거 불복 선언"이라며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변질시킨 국민의힘의 막무가내식 폭주"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핌 DB]

강 수석대변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민 참정권을 침해했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부실을 초래한 구조적 원인을 찾아 재발 방지 체계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선관위 국정조사를 통해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할 계획이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법과 원칙에 따른 합당한 책임을 주문하고 있다"며 "검·경 합동수사본부도 선관위 서버에 저장된 전자정보를 압수수색하고 분석하면서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이러한 정석적인 절차에 따른 행동과 판단을 하기도 전에 재선거부터 요구하고 나섰다"며 "결코 합리적이지 않으며 저의도 매우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오세훈 후보가 당선된 서울시장 선거까지 재선거를 요구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자신들이 내세운 오세훈 후보가 당선된 결과도 재선거를 해야 할 만큼 부정이라는 것인데 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모순이냐"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항간에는 재선거를 불사해서라도 장동혁 대표 본인의 당권 유지를 위해 불편한 인사들을 제거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며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도 기꺼이 흔들겠다는 태도는 오만의 극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참정권 침해 문제는 장외가 아닌 국회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묻지마식 재선거 소청과 위헌적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진정으로 국민 참정권 보장을 개선하는 일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