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담은 '안동 대전환'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동 대전환' 10대 공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 광역 교통망 확충, 의료 및 교육 인프라 강화 등 안동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10대 공약은 △구 36사단 부지 문제 해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안동댐 주변 신재생 에너지 단지 조성 △산불 피해 지역 초대형 프로젝트 추진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 △원도심 재구조화 및 도심 기능 회복 △관광 시설 추가 확충 및 관광 활성화 △가칭 '안동주식회사' 설립 △파크골프장 등 생활 체육 시설 확충 △댐 주변 지역 발전 지원 특별법 추진이다.
이 중 옛 36사단 부지 문제 해결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안동의 미래 산업 기반을 넓히고, 교육·의료 인프라를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안동댐 주변 신재생 에너지 단지 조성과 산불 피해 지역 초대형 프로젝트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미래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점 사업으로 평가된다.
또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 원도심 재구조화, 관광시설 확충 및 활성화 공약은 시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안동의 전반적인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안동주식회사 설립, 생활 체육 시설 확충, 댐 주변 지역 발전 지원 특별법 추진 등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 균형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시민 체감형 발전 전략으로 포함됐다.
이삼걸 예비후보는 "이번 '10대 공약'은 안동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상이다"라며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안동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