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후 3시 49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진화 인력을 동원해 발화 37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이어 발화 43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완전 진화했다.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이날 불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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