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헥토파이낸셜 "글로벌 사업 순항...올해 역대급 실적 자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헥토파이낸셜은 24일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이 글로벌 규제 준수 하에 즉시 실행 가능하다며 올해 역대급 실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 서클의 CPN 합류로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모두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보유했다.
  • 지난해 시가총액 5000억원 달성으로 1차 RSU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주가는 1년간 3.8배 이상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 매년 200% 이상 성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글로벌 핀테크 전문기업 헥토파이낸셜은 핵심 사업인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이 글로벌 규제 준수 하에 즉시 실행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며 올해 역대급 실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국내 디지털자산 기본법 법제화 지연 소식에 따른 주가 변동과 관련해, 신규 전략 사업인 크로스보더 정산은 글로벌 타깃 사업으로 국내 법령의 영향이 제한적이다. 회사는 이미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CPN(Circle Payments Network) 합류를 통해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특히 달러 등 법정화폐 기반의 해외 사업이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헥토파이낸셜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이 가속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입법 상황과 관계없이 해외 결제 및 정산 서비스를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상태다.

헥토파이낸셜 로고. [사진=헥토파이낸셜]

또한 전날 공시된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는 지난해 시가총액 1308억원 당시 설정한 시가총액 5000억원 달성이라는 1차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목표를 약 1년 만에 조기 달성함에 따른 지급이다. 헥토파이낸셜의 주가는 지난 1년간 3.8배 이상 성장하며 새로운 밸류에이션 국면에 진입했다. 회사는 RSU 지급을 제도화하고 2차 지급 조건은 시가총액 1조5000억원으로 상향 설정할 계획이다.

기업가치 상승의 배경에는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내통장결제 등 고수익 자체 회원제 서비스 확대와 해외 정산 사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매출의 질적 진화를 이뤄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서클과의 CPN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했고, 글로벌 사업을 위한 외환 관련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했다.

회사는 올해 역시 고수익 자체 회원제 서비스인 내통장결제의 확대와 해외 사업의 비약적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배당성향을 1%포인트 이상 상향하는 4개년 주주환원정책과 무상증자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고수익 중심 사업 재편과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폭발적 성장을 위한 구조적 준비를 마친 해였다"며 "국내 디지털자산 법제화 이슈와 무관하게 당사의 글로벌 사업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준비된 구조 위에서 올해 펼쳐질 더 큰 실적 성장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