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24일 새벽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4분경 시흥시 정왕동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불이 붙은 것 같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35명을 현장에 동원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집중 진화를 벌여 신고 접수 14분 만인 오전 3시 10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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