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오상헬스케어는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중장기 성장 목표로 오는 2030년 매출액 3000억원 달성을 제시했다.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신제품 출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률 1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원가 효율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회사는 주주환원 정책을 명문화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25% 이상 배당하는 정책을 도입한다. 배당금이 이익 규모에 연동되는 구조로 바뀌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환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3월말 자기주식 20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으로 주당순이익(EPS) 및 주당순자산(BPS) 상승과 기업가치 확대가 기대된다.
투자자 및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기업설명(IR) 활동 확대, 정보 공개 강화 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해 기업가치 재평가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